우월한 메일 클라이언트



미국에 와서 일하면서 가장 유용하게 쓰는 프로그램이라면 역시 선더 버드!입니다.
아웃룩을 처음 봤을 때는 어쩐지 복잡해 보이고 메일을 잘 사용하지 않는 저로서는 그닥 쓸모 없는 프로그램이었는데,
대부분의 의사소통이 메일로 이루어지고 간단한 첨부파일들이 거의 즉시 오고 가
이제는 요걸 켜놓지 않고는 일을 할 수 없게 되버렸습니다.

메일 켜놓다가 내용이 정리되지 않으면 저장해놓고!
회신, 공람, 전달해서 같이 보기도 편하고!
보낸 시간이 정확하니 증거자료로도 유용!
게다가 각종 유용한 익스텐션에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최고!
오히려 메신저 같은 것보다도 요런게 명확한 의사전달에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어째 개발툴보다는 메일 클라이언트와 더 친해지는 시츄에이션이 조금 안타깝습니다만..
아웃룩을 써보면 또 어떨지 모르지만 이건 참 물건인듯 싶습니다.
결론은 추천글임..

by 루타 | 2009/10/08 14:07 | 일상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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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모기자 at 2009/10/08 14:58
아웃룩 애용자이긴 한데 썬더버드도 좋지요 '')
왠지 아웃룩은 약간 불친절 하달까(...)
// 그래봐야 전 Gmail 이용자...orz
Commented by 루타 at 2009/10/09 09:58
아웃룩은 잘 활용하시는 분 봤는데 하루 업무를 전부 아웃룩 하나로 처리하시더군요.
블루베리폰 연동해서 더 효율적(...)인 일처리를 계획하시던데..
이 분이 피지에 계시던 목사님이자 교장선생님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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