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에서 막히는 글쓰기.

주제가 없으므로 제목을 적기 힘듭니다.
.....

1. 여름이 다가오기에 열 좀 덜 받으라고 노트북 목욕을 삼성에 맡겼는데 받아보니 액정이 안나옵니다.
그래서 다시 맡겼는데 오늘 고쳤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6일 걸리는군요.
그래도 고마운건 공임비 만육천원을 안받겠다고 한 것입니다.
뭐 덕분에 컴퓨터 앞에서 나와 책도 보고 잠도 푹자고 했으니.. 과히 나쁜 일만도 아니지만..

2. 여러가지 생각을 가지고 있는 가운데.
일은 그럭저럭 적응하고 있습니다. 많이 남는 시간을 활용할 방안을 찾아 봐야 할텐데
아직은 이렇다할 계획을 세우질 못했네요.

스스로 프로그래머라고 불리기에 역부족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개발 쪽으로 발담구긴 힘들 것 같습니다만
전산쪽에서 발을 빼기에는 그나마 있는 어드밴티지를 포기하는 거인 셈이라..

그래서 좀 쉽다고 말씀들 하시는 파이썬을 차근 차근 보고 있습니다.

성과도 중요하니 관련 자격증과 토익 점수 올리기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대표 자격증 OCP, SCJP, CCNA겠군요. 이런건 진즉 따뒀어야 했는데 --;
토익은 한 800점을 목표로...

3. 앞으로 뭘해야 할지는 계속 고민 중인데 그 중에서도 가장 하고 싶은 건 대학원 진학입니다.
근데 이게 그냥 허영심에서 나온 생각인지 정말 공부를 하고 싶어서인지 스스로 구분을 못하겠습니다.
그러려면 일단 정말 좋아하는 세부분야를 찾아야 할텐데 말이죠.
생각해두고 있는 건 여러 분야가 있습니다만..어림으로 말하기는 좀 그렇군요.
다 쟁쟁한 분야인지라;;
나중에 후회하지 않으려면 제대로 생각해야 겠지요.

4. 연애에 관해서는 20대 후반이어도 중학생과 비슷한 수준이라 고전하고 있습니다.
한번 거절 당한 이후로 다가가기 쉽지 않달까.. 좀 더 현명한 접근법이 없을까 고민 중이네요.
좁은 인간관계, 아는 사람이 정해진 테두리에서 쉽게 이야기 했다가는 커뮤니티 자체가 어색해져 버리니까..
괜한 어림짐작이 아닌 확실한 근거로 움직여야 겠지요.
타이밍이라는 최종 난국이 기다리고 있기는 합니다만;;;

5. 갈릴레오라는 일본 드라마를 보고 있습니다.
유치하니 볼 만합니다.
일단 과학 소재로 나올만한 것들은 다 한번 씩 건드려 본다는 느낌이군요.
단적으로 말하자면 소재가 너무 뻔함.. 양궁 트릭은 좀 특이하긴 했습니다만...

말하고 생각하고 보고 있는 것들을 대충 글로 적어 봤습니다.
다음엔 읽은 것들에 대해서 조금 말씀드려보지요.

by 루타 | 2009/06/24 19:54 | 일상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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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모기자 at 2009/06/25 00:52
대학원은 좋지요. (...)
Commented by 루타 at 2009/06/25 20:33
돈을 벌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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