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5월 21일
구직 근황
1. 여전히 관광공사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일은 여전히 어렵지 않습니다. 매일 6시 칼퇴근, 토,일 휴무
색다른 분야(관광, 홍보, 마케팅)라 좀 신선 하네요.
아무래도 큰 사업이다 보니까 먹는 것도 잘먹고 이런 저런 기념품 같은게 잘 떨어집니다.
2. 그렇다고 해서 손놓고 있을 순 없기에
관심 있는 분야(생물, 화학, 의료, 약학) IT부서에 지원 하고 있습니다.
얼마전엔 제약회사 구인이 떠서 면접도 잘 보고 나왔는데 아쉽게도 떨어진 덧
나름대로 잘 본거 같은데 'ㅅ'
그 외엔 다 무시 크리,,
3. 내일은 또 면접 보러 갑니다.
그나마 전공에 가까운 길+향상된 월급 이라 가면 좋은 거지요.
근데 계약직이라 어떨지 잘 모르겠습니다.
에잇 이건 뭐 내가 써놨지만 답이 없네요.
원하는 일은 제약, 의료 부문의 전산 서포트 내지는 시뮬레이션 돌리는 일
근데 잘 없죠.
0. 자덕의 길에 빠져 들고 있습니다.
그걸 막아주는 것은 제 적은 월급
어?!
9만원 짜리 중고 일제 생활로드 동네 자전거포에서 사서 타고 있습니다.
싱글기어인데 초반에는 멋도 모르고 8단 스프라켓 달아서 투어링으로 개조 할까 하다가
싱글 특유의 견고함과 단순미를 망치는 병맛나는 일이 될게 뻔해서 그냥 타고 다니고 있습니다.
버스가 일터까지 빙빙 돌아 1~1시간 반 걸리는데 자전거로 40분이군요.
개인적으로는 3단 내장 허브 기어가 짱인 거 같습니다.
견고함과 적절한 기어 수.
싱글기어로도 언덕을 타는 저로서는 크게 다단 기어가 별 의미 없을 거 같습니다.
나중에 돈 생기면 사야지.
다만 한참 속력 낼 때 다리에 부하가 적게 걸리면 좀 아쉬운면이 있지요.
더 빨리 달릴 수 있을텐데 하는.. 도로용으로 로드 사이클 하나 있으면 좋겠군요.
나중에 돈 생기면 사야지.
서울로 전철 타고 다니거나 버스탈때 편한 스트라이다 하나도 있으면 좋지요
나중에 돈 생기면 사야지.
엠티비는 별 관심 없음
# by | 2009/05/21 17:20 | 일상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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